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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여성친화도시 조성한다

조례개정 및 군민참여단 운영 등

2021년 03월 23일(화) 16:50
[전남매일 해남=박병태 기자]해남군이 내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23일 해남군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여성을 비롯해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제도적·사회적으로 충족된 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은 ‘삶의 질을 살피는 지역정책, 여성이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의 비전을 세우고 양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정책목표, 9대 정책과제를 수립해 분야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각계 군민들로 구성된 군민 참여단을 모집해 지역사회 모니터링과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여성친화정책들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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