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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위니아전자 2020년 영업익 2배 증가

김치냉장고 매출 증가 영향으로 4년만에 영업흑자 전환 성공

2021년 03월 28일(일) 18:02
[전남매일=서미애 기자]대유위니아그룹은 위니아딤채와 위니아전자가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2배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니아딤채는 2020년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8,756억원, 영업이익 497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2019년보다 17% 늘었고, 영업이익은 141% 증가했다.

코로나19로 국내경기가 침체됐지만 위니아딤채의 대표제품인 김치냉장고 ‘딤채’가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25년간 김치냉장고 시장의 1등 브랜드를 누려온 품질력에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정책으로 판매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익률이 좋은 스탠드 모델의 판매비중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도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위니아전자는 인수 3년만에 영업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0년 매출은 9,91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2016년 이후 4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구조 효율화와 내부 구조조정 작업을 완료하며 영업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해외 매출 주요 지역인 멕시코와 북미시장에서 유통채널 확대와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 결과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흑자 전환에 크게 기여했다.

대유위니아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대한민국 종합 가전 3사로의 입지를 굳히고 글로벌 가전 브랜드로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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