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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임 대변인에 김용만 민주인권과장

민주인권과장에 이명순, 평화기반조성과장에 김정민씨

2021년 04월 06일(화) 18:41
김용만 신입 광주시 대변인
[전남매일=김영민 기자] 광주시 신임 대변인에 김용만 민주인권평화국 민주인권과장이 임명됐다.

광주시는 6일 “김이강 대변인의 의원 면직에 따라 후임에 김용만 과장을 임명하는 등 4급 과장급에 대한 일부 전보인사를 8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2019년 1월 개방형 직위로 지정해 외부전문가를 영입해왔으나, 온라인 소통과 영상홍보 기능 강화 등 대변인실 업무가 다각화되고 홍보역량 강화가 요구되는 점을 두루 감안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깊고 풍부한 행정경험을 지닌 내부 전문가 전진 배치했다. 이에 따라 개방형 직위는 2년 여 만에 지정 해제됐다.

시는 이와 함께 이명순 평화기반조성과장을 민주인권과장으로, (재)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파견 복귀하는 김정민 서기관을 평화기반조성과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신임 김 대변인은 2년4개월 동안 민주인권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인권도시 조성, 민주시민의식 확산, 인권포럼 세계화 등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조직과 인사업무, 투자와 일자리,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홍보 역량을 높이고 시민소통 기능을 강화하는 지렛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이강 전 대변인은 지난 2년9개월간 광주시 정무특별보좌관과 대변인으로 근무하면서 시정 정책보좌, 시민소통, 시정홍보 등 광주 시정에 크고 작은 성과를 남기고 공직을 떠난다. 높은 친화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내부 직원들과의 화합, 의회와 시민단체, 언론 등과의 소통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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