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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농협-㈜동방아그로 ‘맞손’

수도작 보트 방제 기술 고품질화 협력

2021년 04월 07일(수) 18:28
신안비금농협은 최근 동방아그로와 업무협약을 갖고 신규사업인 수도작 보트 방제 기술교류와 특화작물 고품질화를 위해 협력하고 필요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신안비금농협 제공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신안 비금농협이 조합원 환원사업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따른 신규사업 육성을 위해 ㈜동방아그로와 손을 맞잡았다.

7일 비금농협에 따르면 최근 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진)와 업무협약을 갖고 신규사업인 수도작 보트 방제 기술교류와 특화작물 고품질화를 위해 협력하고 필요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수도작 농업에 벼 품종의 상품성 개선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제초제 방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벌여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비금농협은 지난달 조합원과 농업인 환원사업으로 600여만원을 들여 수도용 중기 제초제 무인 보트 방제기 2대를 구입하고 농가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방제 지원에 나섰다.

수도용 제초제 방제는 무인 방제 드론에 비해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또 타 작물 피해가 적고 유지관리비가 덜드는 등 노동력과 시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최승영 비금농협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농협 활성화를 위한 방제사업과 특화작물 고품질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동방아그로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가의 소득 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이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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