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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비 3억 확보...올 12월까지 참가자 250명 모집

2021년 05월 11일(화) 17:43
[전남매일 목포=박승경 기자]목포시가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

11일 목포시에 따르면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13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다.

목포시는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 참가 청년 250명을 모집하고 국비 3억원, 시비 4,000만원을 투입해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연계한다.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40시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은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으며, 최소 3개월 동안 사회생활 및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권용선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구직단념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잘 청취하고, 운영과정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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