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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상품권 누적판매 2021억원 돌파

올해 716억원 판매…목표액 50% 넘어서

2021년 05월 31일(월) 16:15
[전남매일 해남=박병태 기자]해남군에서 발행하는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 2년만에 누적 2,021억원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2019년 4월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첫해 170억원을 시작으로 2020년 1,250억원, 2021년 5월 현재 900억원 등 총 2,320억원을 발행하고 이중 2,021억원어치를 판매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상품권 발행을 위해 전남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국·도비 108억원을 확보, 군민 할인행사 등을 실시하면서 5월 24일 기준 716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이는 2021년 판매목표액 1,400억원 중 50%가 넘는 금액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아울러 해남군은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행사와 더불어 농어민공익수당, 해남형 재난지원금, 공직자 복지포인트 등 다양한 정책수당을 상품권으로 발행하는 등 지역경체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해남군은 해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행사기간 동안 개인당 10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명현관 군수는“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인 등의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해남사랑 상품권이 2021억원 발행 실적을 달성하기까지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으로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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