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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

328명 모집, 49세 이하 청년층 우선 선발

2021년 06월 16일(수) 17:41
[전남매일 해남=박병태 기자]해남군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청년 등 취업희망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올 하반기 총 19억원을 투입해 328명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을 우선 선발해 코로나19 이후 경기 침체로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대한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 청년 일경험 드림사업은 총 30명을 선발해 군청 주요 실과소에 배치, 군정 사업에 대한 자료 구축 등 업무를 지원한다.

희망 꽃 단지 조성 청년매니저는 읍면별 도로변과 마을 유휴지 등지에 조성되는 소규모 꽃 단지 조성과 관리를 담당하는 현장업무로 총 14명을 모집한다.

이밖에 ▲관광지와 읍·면 꽃 단지 조성 등 공공근로 84명 ▲주요 시설과 읍면 방역일자리 95명 ▲백신접종지원 3명 ▲발열체크, 소독 지원 생활방역 78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4명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8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업무를 한다. 근로조건은 시급 8,720원, 유급주휴일 및 연차유급휴가, 간식비, 4대보험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시작일 현재 해남 관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이며, 만 49세 이하 청년층이 우선선발 대상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군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 더 많은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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