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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면 지사협, ‘이음반찬’ 나눔 활동
2021년 06월 28일(월) 17:23
[전남매일 담양=정일남 기자]담양군 봉산면은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진성?진철) 주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30가정에 밑반찬 4종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재배한 감자를 후원받아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순희) 회원들이 감자조림, 소고기장조림, 멸치볶음, 단무지무침 등 밑반찬 4종을 정성껏 장만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은 지역의 사회단체들이 릴레이로 매달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5번째 나눔 사업에 이어 7월에는 새마을부녀회가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철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각자가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으로 복지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민들을 위한 구심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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