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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축산악취개선 공모 선정

사업비 30억 확보

2021년 06월 30일(수) 16:47
[전남매일 무안=박주현 기자]무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2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2개 시도의 50개 시군이 신청해 시도 서류 평가와 농식품부 중앙 평가를 거쳐 2단계 심사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축산악취에 대한 문제점 파악, 개선대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남도 1위 성적으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축산밀집지역, 악취민원 유발지역을 대상으로 축산농장 여건에 맞는 악취저감시설 및 퇴·액비 부숙 관리 시설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악취민원 감소 및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청결히 하고 환경오염을 감소시켜,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친환경 축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군은 이번 공모 사업비 30억원을 포함, 축산악취관련 국·도비 사업 및 자체사업 등을 총괄해 무안군 전체 축산악취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한 뒤 이에 따른 예산 확보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 축산업이 전업화 규모화 되는 추세에서 축산악취 해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부족함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악취민원 다발지역의 악취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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