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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회장배실업스쿼시 금빛 스트로크

여자단체전 결승서 대구시청 2-1 제압…양연수 개인전 2위

2021년 07월 04일(일) 12:26
전남도청이 제5회 회장배 전국 실업스쿼시 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좌측부터 김영재 감독, 양연수, 박은옥, 이영욱.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매일=최진화 기자] 전남도청이 제5회 회장배 전국 실업스쿼시 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도청은 지난 2일 경북 김천에서 끝난 대회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대구시청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박은옥, 양연수, 이영욱이 출전한 전남도청은 첫 경기인 16강에서 충남을 2-1로 이겨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경남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에서 전북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안은찬, 김가람, 서효주가 나선 대구시에 2-1로 승리하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양연수는 개인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쁨이 배가 됐다.

양연수는 16강에서 김가혜(광주시청)를, 8강에서 김아현(전북)을 각각 2-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서 이지현(대전)을 만나 2-1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 대회 개인전 준결승에서 승리를 거둔 허민경(경남)을 결승에서 만났고 1-2로 아쉽게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했다.

전남도는 전국 시도종합결과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재 전남도청 감독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잘 따라와준 덕분에 준비를 많이 해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우승의 기쁨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한편, 남자단체전에서는 광주시체육회(오민재 오성학 진승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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