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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
2021년 07월 08일(목) 17:24
[전남매일 영암=최복섭 기자]영암군이 최근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전남 최초로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은 주민스스로 마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축제 전문가를 배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을관광축제 추진위원장 및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28명의 수강생을 최종 선발해 추진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 14일까지 총 21회, 4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축제 기획과 운영에 관련한 이론·실습교육을 병행한다.

초빙강사는 축제전문가 및 농촌관련학과·관광관련학과 교수, 지역문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초빙강사의 이론 및 실무교육과 함께 초청특강, 현장 컨설팅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문화관광축제·마을관광축제·지역축제 등 축제의 이해, 축제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운영 중심의 실무, 축제 제안서·예산서·기본계획서·실행계획서 작성 기법,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과 운영 등 실무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교육 등 모든 과정에 걸쳐 ‘사회적 거리두기’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할 방침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이 마을축제와 지역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함으로서 영암의 관광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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