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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1회용 아이스팩 재사용 확대
2021년 07월 13일(화) 18:00
[전남매일 목포=박승경 기자]목포시가 1회용 아이스팩 재사용을 확대한다.

13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공동주택 74개소와 23개 동행정복지센터로 아이스팩 수거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배부처도 종합수산시장을 추가했다.

이전까지 수거지역은 하당 제일1아파트 등 5개소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5,000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동부시장에 전달했다.

시는 아이스팩 수거 상자 840개를 배부했으며, 수거된 아이스팩은 동부시장, 종합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젤 형태의 아이스팩만 수거하며 100% 물, 물·전분·소금, 식물영양제 등 친환경 아이스팩, 상호가 기재된 아이스팩 등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이스팩은 코로나19로 신선상품의 배달이 늘어나면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미세플라스틱 성분의 젤 형태 아이스팩은 사용 후 매립 또는 소각되거나 강과 바다로 유입될 경우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젤 형태의 아이스팩 외부를 깨끗이 세척한 후 수거상자에 배출하면 된다”면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아이스팩 재사용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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