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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노숙인 의료봉사

소화기내과 등 6개 봉사단…노숙인 22명 진료

2021년 07월 19일(월) 18:51
[전남매일=이나라 기자]전남대학교병원이 건강사회 구현을 위해 노숙인 의료봉사를 펼쳤다.

19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호남동성당에서 열린 의료봉사는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대병원과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가 지난해 체결한 ‘길거리 노숙인들의 건강과 의료 안전망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열렸다.

봉사를 위해 전남대병원은 소화기내과·호흡기내과·감염내과·순환기내과·재활의학과·피부과 6개 진료과 의사 8명 등 총 19명의 의료봉사단을 구성하고 금남로 일대 노숙인 22명을 진료했다. 재활 운동, 금연, 중독관리 등에 대한 상담 및 교육도 진행하고 반소매 티셔츠와 치약 칫솔 세트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노숙인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분기별로 의료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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