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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제2회 추경 예산 6,677억원 확정

코로나19 지원·저소득층 일자리 지원사업 등 주력

2021년 07월 20일(화) 17:13
[전남매일 영암=최복섭 기자]영암군은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6,677억 원이 최근 군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6,180억원 대비 497억 원(8.05%) 증가한 수치로 국가추가경정 예산편성 이후 변경된 사업비와 코로나19 지원대책,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사업 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 5,433억 원 대비 479억 원(8.81%) 증가한 5,912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642억 원 대비 18억 원(2.90%) 증가한 660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변동 없이 105억원을 편성했다.

기능별로는 농림해양수산 분야 1,568억(23.48%),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1,446억 원(21.66%), 환경보호 분야 998억(14.95%), 교통 및 물류, 국토지역개발 분야 771억 원(11.5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경은 AI 발생에 따른 가금농가 지원사업 29억 1,800만원, 코로나19 재난지원금 80억원, 감염병 지원 및 접종센터 운영사업 34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억 7,000만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및 어린이보호구역 11억 2,000만 원 등 AI 지원과 코로나19 관련 예산을 긴급편성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직접 일자리 창출 사업에 9억원, 블루잡 청년 뉴딜로 8억 2,000만원, 노후 관광지 및 도시재생, 도시계획 정비에 11억 5,000만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14억 5,000만원, 깨끗한 물 생산관리 사업 10억 7,000만원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및 도시재생사업 등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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