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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 추진위 발족

각계 시민단체 대표 등 35명 구성

2021년 07월 21일(수) 16:52
[전남매일 목포=박승경 기자]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오는 23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시민단체 대표·학계·경제계·의료계 등 35명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70만 전남 서남권 주민의 숙원인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전국적인 분위기 조성과 함께 의대 유치의 당위성을 정치권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앞으로 추진위는 의대신설 발표 이후 만 1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의대 유치 추진상황을 재점검하고 향후 논의될 신설 의과대학의 설립 방향, 국회나 정부 부처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에 앞장서는 범시민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서남권 9개 시·군 지자체, 목포대와 공동으로 협력해 반드시 의대 및 대학병원이 유치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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