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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생명농업 육성 미래먹거리 창출 총력

6차 산업화 IT·BT기술 결합 등 신성장 동력 마련
매력한우 판촉 행사·기찬들 영암몰 등 마케팅 호응

2021년 07월 26일(월) 16:35
[전남매일 영암=최복섭 기자]영암군이 핵심 전략 산업으로 농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영암군의 기간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인 농업의 6차 산업화에 IT와 BT 기술을 결합하고 생명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등 고품질, 고소득의 생명농업을 육성하고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의 신성장동력과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6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은 경지면적 기준 전국 11번째, 전남도내 2번째의 가용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암을 대표하는 매력한우, 삼호 무화과, 금정 대봉감, 황토고구마, 도포 멜론 등 농축산물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다.

한우 브랜드 유통강자로 우뚝 선 영암매력 한우는 1+이상 고급육 출현율 전국 1위에 이어 작년 기준 전국 한우 능력평가대회에서 4위, 6위 등 3관왕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롯데슈퍼, 롯데백화점 등 수도권 판매망 확보를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수도권 등지의 백화점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쇼핑몰인 ‘기찬들 영암몰’은 바이럴 마케팅, 기획전 운영 등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 7일에는 네이버 쇼핑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판매와 홍보를 진행했다.

더불어 영암서울농장을 운영해 도시·농촌 간 상생 발전을 통해 귀농·귀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으며, 지구온난화에 대비해 아열대 작목 적응 실증 시험 및 스마트 팜 교육장으로 활용, 대체작목 육성을 통해 미래 영암군 농업의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올해는 폭우와 폭염 등 여러 기상이변으로 영농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이 영농에 최선을 다해 결실을 맺은 만큼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 역시 고소득, 고품질 생명농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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