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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코로나 방역 태세 재점검

집단 감염 확산 차단 방역 강화

2021년 07월 27일(화) 17:44
[전남매일 목포=박승경 기자]목포시가 27일 코로나19 지역확산방지대책회의를 갖고 대응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지난 7일 이후 전국 1일 평균 1,277명이 발생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바이러스의 확산과 수도권 유행의 지방 전파 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목포에서도 최근 제주 유흥주점 발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회의를 개최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업장과 유사한 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 자제를 홍보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특히, 현장여건에 따른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유형에 따른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점검방안을 개별적으로 수립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유흥시설 종사자와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내·외국인 주1회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등 방역대응 역량을 전반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국 및 지역의 확진자 증가 추세가 심상치 않고, 특히 델타변이바이러스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광범위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모임·외출 등 만남 자제, 실내외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증상 의심 즉시 선별진료소 검사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개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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