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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전남농산어촌 유학생 11명 유치
2021년 07월 27일(화) 17:46
[전남매일 해남=박병태 기자]전남농산어촌 유학 2기 프로그램에 11명의 유학생이 해남지역으로 유학을 신청했다.

27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남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은 전남도교육청에서 주관, 전남도 이외 도시 학생들이 6개월 이상 전남으로 전학해 생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 생태·환경체험 등을 지원한다.

이번 2기 유학생 모집 결과 삼산초 등 4개 학교에서 농가홈스테이형 5명, 가족체류형 7명 등 12명을 신청한 가운데 유학 희망자와 매칭 결과 3개교 11명의 유학생이 해남지역에서 유학을 희망했다.

해남군은 2학기부터 유학생에 대해 농가형 1인당 월 20만원, 가족체류형 1가구당 월 40만원의 유학경비를 지원한다.

한편 해남군은 농산어촌 유학생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농촌유학 지원 조례를 제정해 유학경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삼산면 무선동 한옥마을이 전남도교육청의 전남농산어촌 유학마을 공모에 선정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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