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시,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금 지원 기간 확대

최대 270일까지 90일 연장…오늘부터 접수

2021년 07월 27일(화) 18:54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광주시는 특별고용지원 업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금 지원기간을 현행 180일에서 추가로 90일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기간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피해와 고용불안이 심각해 회복에도 상당 기간 소요되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법, 공연업 등 15개 특별고용지원 업종의 30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이다. 기존 180일에서 90일을 추가해 최대 270일(일일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코로나19로 고용 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유급 휴업·휴직 등 고용유지 조치를 실시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해 경영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실업을 예방하는 제도다.

시는 고용노동부가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최대 90%)과 연동해 지난해부터 사업주 부담금 10%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3,818개 사업장 2만1,474명 근로자에 대해 22억원을 지원하고, 올해 7월 현재 969개 사업장 3,916명 근로자에 대해 4,900만원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특별고용지원업종은 345개 사업장 1,387명 근로자 대상으로 지원했다.

지원요건을 갖춘 특별고용지원 업종 사업장은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중소기업 자금지원 사이트(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액 지원)에서 28일부터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