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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양봉등록 1호 농가에 명패 제작 지원

양봉농가 등록 의무화 8월 31일까지 완료해야

2021년 07월 29일(목) 16:35
양봉등록 1호 농가에 등록증 명패 부착 후 모습. 사진 왼쪽부터 김환동 축수산과장, 김영학씨.
함평군이 양봉농가의 등록을 장려하기 위해 관내 ‘양봉등록 1호 농가’에 등록증 명패를 제작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양봉업에 뛰어들어 현재 60여군을 사육하며 인생 2막을 연 ‘늘봄양봉’의 김영학 씨다.

양봉농가들은 작년 8월부터 시행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8월 31일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에 따른 관내 의무등록 대상 양봉농가는 107개이다. 이중 김 씨는 최초로 등록을 완료해 함평군 ‘양봉등록 1호 농가’가 됐다.

이에 군은 미등록 양봉농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7일 ‘늘봉양봉’ 사육장을 방문, 직접 제작한 명패를 제작?지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등록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꼭 지참해 기한 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며 “미등록 농가의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관내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양봉산업법에 따른 의무 등록대상은 서양종 30군, 토종벌 10군, 혼합사육 30군 이상인 농가로, 주사육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축수산과로 신청하면 된다./함평=윤예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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