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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덕연동, 정원으로 물들다

2023정원박람회 대비 한뼘정원 조성

2021년 07월 29일(목) 17:27
순천시 연향동 마을 정원사들이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에 제1호 덕연동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순천시 제공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박경식 기자]순천시 덕연동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600여 일 앞두고 주민 주도로 마을과 골목 등 동네 구석구석을 정원으로 물들이고 있다.

덕연동은 최근 덕연동 행정복지센터와 오소오소 마을활력소에서 각각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그늘정원’과 ‘오소오소 마을활력소 한뼘정원’을 조성했다.

행정복지센터 그늘정원은 지난달부터 덕연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추진해 온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2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수료한 20명의 마을 정원사들이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제1호 덕연동 마을정원으로 시범 조성했다.

또한 오소오소 한뼘정원은 지난 5월부터 순천시 주관으로 추진해 온 마을활력소 주민운영단 학교 교육을 통해 발굴된 사업으로, 오소오소 마을활력소 개소 2주년에 즈음해 인근 12개의 상가 및 건물주와 협업으로 화분정원 거리로 조성됐다.

심기섭 덕연동장은 “시민 주도로 개최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주민들이 주도해 도심 곳곳에 정원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권역별 정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연동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마을정원사를 꾸준히 양성하고 있으며, 덕연동 대표 특화정원과 함께 권역별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조성된 마을정원의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들도 주민과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전남취재본부=박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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