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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강등권 탈출 노린다

8월 1일 오후 8시 성남FC와 홈경기

2021년 07월 29일(목) 18:22
강원FC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광주FC 이순민 득점 세리머니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남매일=최진화 기자]광주FC와 성남FC가 최하위 탈출을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8월 1일 오후 8시 광주축구전용경기장이다.

11위 광주와 12위 성남의 현재 승점은 18점으로 동률이고, 다득점에서 광주(20득점)가 성남(18득점)에 2점 앞서 있다. 다만 광주가 현재 20경기를 치른 반면 성남은 18경기만 치른 상태다.

광주는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에 머무르다 지난 21일 20라운드 강원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엄지성, 이순민, 이민기 등 여러 선수들이 골 맛을 보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추가등록기간에 영입한 조나탄까지 가세하면 광주의 공격력은 더욱 날카로워질 것이다.

성남은 6월 26일 강원전 이후 약 두 달 만에 경기를 갖는다. 최근 9경기에서 3무 6패로 승리가 없기도 하다. 특히 성남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선수단 전원이 자가격리를 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성남은 추가등록기간에 국가대표 출신 권경원, 베테랑 여성해 등 수비수들을 영입한 데 이어 공격수 정석화까지 알짜 선수들을 영입하며 착실하게 전력을 보강했다.

광주가 강등권 탈출과 중위권 도약을 위해 좋았던 흐름을 계속 이어가려면 성남전 역시 간절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광주가 성남을 잡고 지난 패배의 복수와 함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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