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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뇌신경외과 하상우 교수팀, ‘뇌혈관 조영술 및 중재 시술’ 2,300례 달성
2021년 08월 23일(월) 19:13
하상우교수
[전남매일=이나라 기자]조선대병원 뇌신경외과 하상우 교수(사진)팀이 ‘뇌혈관 조영술 및 중재 시술’ 2,300례를 달성했다. 2016년 첫 시술을 시작한 이후 5년만이다.

23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은 혈관이 파열되면서 피가 고이는 뇌출혈, 부풀어 오르다가 터지는 뇌동맥류,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 등을 말한다.

뇌혈관 질환의 치료는 혈관 안으로 카테터, 백금코일, 스텐트 등의 작고 정교한 치료 기구를 넣어 혈관을 치료하는 방법인 ‘뇌혈관 중재 시술’이 안정성과 효용성이 높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조선대병원 뇌신경외과 하상우 교수팀은 ‘하이브리드 혈관센터’에서 조영제 주입을 통해 뇌혈류 흐름을 확인해 뇌혈관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뇌혈관 조영술’을 이용해 중재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뇌혈관 중재 시술은 환자의 신체적 부담과 통증이 적어 두피 및 두개골 절제 등 개두술의 단점인 흉터, 뇌실질 손상의 위험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하 교수팀은 광주·전남권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체 뇌혈관 중재 시술의 5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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