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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맞춤형 종합상담서비스’ 운영

건설근로자 찾아가 종합 상담서비스 제공

2021년 09월 08일(수) 16:02
[전남매일=서미애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지사장 이상현, 이하 공제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건설근로자취업지원 광주남부센터 및 광주북부센터와 함께 광주·전남지역 대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가 ‘건설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근시간(6∼7시)과 점심시간(11∼13시)에 종합지원 이동차량(35인승 버스)을 건설공사 현장에 배치·운영한다.

종합지원 이동차량에서 근로자들에게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 발급과 공제회 주요 사업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한다.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건설근로자취업지원센터도 함께 참여했다. 하나은행은 ‘하나로 전자카드’ 발급기관이며, 건설근로자취업지원센터는 건설근로자의 구직등록 및 취업알선, 각종 상담지원을 실시한다. 이로 인해, 건설근로자는 관계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각종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공제회는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과 함께 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에게 ‘하나로 전자카드’에 대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8월 말 기준, 공제회가 관리하고 있는 호남권(제주 포함) 1만 1,000여 개의 건설공사 중 광주·전남 63개, 전북 26개, 제주 12개의 건설공사 현장에서 전자카드제가 의무 시행 중이다.

이상현 광주지사장은 “건설근로자는 아침 일찍 출근하고 작업복을 착용하고 있어 쉬는 날이 아니면 공제회와 유관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내 다양한 건설공사 현장을 주기적으로 찾아가 좀 더 많은 건설근로자가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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