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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학교 중심 교육 가치 실현…취·창업 교육 명문

등록금 면제·장학금 대상 확대
교직원 자발적 모금 신입생 학업 지원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VIPS 큰 성과
다양한 국책사업 대외 인지도 향상

2021년 09월 08일(수) 19:09
광주대학교 전경/광주대 제공
[전남매일=이나라 기자] 신입생 전액 장학금 대상자를 대폭 확대한 광주대학교가 재학생 1인당 장학금(2021년 대학정보공시 종합대학 5,000명이상 1만명 이하, 산업대학 제외)에서 호남제주권 1위·전국 3위를 기록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 학생 학습역량과 취·창업 지원, 교육 여건 등 주요 지표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취업·창업 중심 교육명문대학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에 대한 지원과 정부의 재정지원사업 참여에 제약을 받지 않은 만큼,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학생 중심의 미래형 캠퍼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VIPS) 프로그램 지원, 가족회사 연계 등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광주대 건축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 /광주대 제공
◇신입생 ‘등록금 전액 면제’ 확대

광주대는 신입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광주대는 최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모금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확보한 기부금은 신입생들이 코로나19 경제적 악화 속에서도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입생뿐 아니라,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정책도 이목이 집중된다. 어학우수자 장학금을 비롯해 문화체육예술특별장학금, 장애학생지원장학금, 복지장학금, 외국인학생장학금, 다문화가족장학금, ROTC(학군단)장학금 등 50여 종의 질 높은 장학금 혜택을 통해 체계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한다.

한편 광주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에게 70만 원, 충원합격자는 40만 원의 학업장려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수능 4개 영역 평균 1등급일 경우 4년간 등록금 면제와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선발 시 1회 전액 지원, 학업장려장학금 400만 원까지 지원하는 호심매원특별장학금과 전체 지원자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해 수능 6.5등급까지 장학금 및 학업장려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광주대 제공
◇온라인 비대면 입시상담 운영

광주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 1대 1 입학 상담과 온라인 비대면 입학 상담을 확대해 운영한다.

광주대는 수시모집 입학 상담을 통해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과) 소개와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장학금 및 복지혜택 등의 상세한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비대면 입학 상담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광주대학교 입학상담’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입학처 홈페이지 QnA와 전화(080-670-2600), SNS 등을 통해서도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광주대 제공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책임

광주대가 운영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VIPS)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대 호심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VIPS는 공통역량과 진로설계(V), 자기계발(I), 실무능력(P), 취업지원(S) 등 5단계로 로드맵을 구축해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이다.

취업 전담 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학생들을 지도한다. 전공과 컴퓨터 관련 자격증 취득, 진로지도특강, 현장실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VIPS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에만 전체 학부(과)에서 취업·진로지도를 의뢰한 학생 286명 가운데 3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8월 졸업자까지 포함하면 취업대상자 1,426명 중 630명이 사회에 진출했다.

전공과 관련된 기업과 연계해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가족회사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다.

광주대는 현재 1,700여 개의 가족회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통한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총 8개의 가족회사를 운영하는 식품영양학과는 지난해와 올해 16명의 학생을 가족회사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대는 최근 2년(2019년·2020년) 정보공시 기준 광주지역 4년제 사립대 ‘다’그룹(졸업생 1,000명 이상 2,000명 미만)에서 평균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광주대 정문/광주대 제공
◇국가자격증 취득·선발시험 합격 A+

광주대는 다양한 국책사업을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국가기간전략직종훈련사업 6년 연속 선정 ▲일·학습 병행제 듀얼 공동훈련센터사업 광주지역 4년제 대학유일 7년 연속 선정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이수자 평가 A등급 획득(광주지역 4년제 대학 유일)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 15년 연속 선정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 선정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광주지역 4년제 대학 유일 13년 연속 선정 등 굵직한 국가사업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국가자격증 취득과 선발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국방기술학부는 조기 소집교육과 학부 멘토·멘티 활동, 수준별 맞춤식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80% 이상 군 장교 진출에 성공하고 있다.

또 국공립 유치원 교사와 사서,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학생 중심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고 있다.

광주대는 재학생의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 지원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수가 직접 참여하는 사제동행 전공 자격증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학과의 경우 2020년 졸업생 100%, 2021년 졸업생 97.4%가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작업치료학과는 2021년 졸업생 중 95.8%가 국가시험에 합격했으며, 보건행정학부는 2020년 면허 취득 합격률 76%(전국 평균 45%), 식품영양학과 면허증 26명 합격(2020년 기준), 언어재활상담학과(2020년 국가자격증 합격률 88.5%)도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열정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혁종 총장/광주대 제공
김혁종 총장은 “광주대는 저학년부터 적성·전공을 고려한 조기 진로지도를 실시하고, 학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학생 및 현장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통해 취업·창업 중심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질 높은 취업과 수준 높은 교육과정, 다양한 장학제도를 토대로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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