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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창단 첫 K리그1 4연승 도전

11일 수원 삼성과 원정 맞대결
김종우·두현석 부상 복귀 '큰힘'

2021년 09월 09일(목) 18:43
지난 5월 수원 삼성전에서 광주FC 김종우가 득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남매일=최진화 기자]광주FC가 창단 첫 K리그1 4연승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휴식기에 앞서 인천, 대구, 성남에게 3연승을 거두며 9위(승점 28점)로 올라선 광주는 창단 첫 K리그1 4연승을 노린다.

광주는 지난 2019시즌 K리그2에서 6연승(14라운드~19라운드)을 거둔 바 있지만 1부리그에선 4연승의 목전에서 아쉽게 승점 3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역사적인 첫 4연승이라는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선수단은 뜨거운 패기와 투혼으로 경기에 임한다는 각오다.

광주는 3연승에서 보여준 튼튼한 조직력 속에 김종우, 두현석, 박정수, 한희훈 등 베테랑의 부상 복귀까지 더해지면서 한층 여유로운 라인업을 구상할 수 있게 됐다.

수원은 최근 8경기 2무 6패를 기록하며 3위에서 7위까지 추락해 양팀의 대결은 치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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