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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스타가게 2곳 선정

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모짜르트 제과점

2021년 09월 14일(화) 17:20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한정길 기자] 곡성군이 지역 우수가게 2곳을 곡성군 스타가게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곡성군은 관광 연계 효과와 성장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대표 명물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올해부터 스타가게를 선발한다. 올해는 전문가 심사와 군민 투표로 곡성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과 모짜르트 제과점이 선정됐다.

곡성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은 패러글라이딩으로는 유일한 한국 관광공사 우수레포츠 선정업체이다. 2017년 문을 연 이래 연평균 5,000~6,000명이 방문하며, 곡성군의 대표 액티비티로 자리잡고 있다. 곡성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섬진강과 곡성군의 산세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모짜르트 제과점은 1999년 개업한 동네빵집이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우리밀을 사용한 기본에 충실한 빵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역특산물인 곡성토란을 이용해 만든 토란빵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푸드뱅크를 통한 나눔 활동, 매월 독거노인을 위한 빵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적극적이다.

곡성군은 이번에 선정된 스타가게 2곳에 대해 스타가게 현판 및 인증서를 수여하고 각 1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스타가게들이 우리 군의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정길 기자         한정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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