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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 창업 허브 도시 도약 앞장

광주전남중기청 'AI스타트업 캠프' 개소

2021년 09월 14일(화) 18:53
이용섭 광주시장이 14일 오후 서구 농성동 옛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사에 들어서는 ‘광주AI스타트업 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송갑석 국회의원, 서대석 서구청장 등 내빈들과 개소식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 이하 광주전남중기청)은 농성동에 위치한 구청사를 리모델링해 AI 스타트업 육성·지원을 위한 ‘광주 AI 스타트업 캠프’(이하 AI캠프)를 조성해 1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이용섭 광주시장, 송갑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AI캠프 개소를 축하하고 입주기업 및 지원기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지난 2019년부터 구청사 유휴공간 활용방안을 수립, 지역주력산업인 AI산업과 연계 가능한 창업인프라 조성을 추진했다.

그 결과 구청사는 AI 기업을 위한 26개의 입주공간(독립형11개, 개방형 15)과 4개의 지원기관 사무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러닝 카페 등을 갖춘 AI 특화 창업공간인 ‘AI 스타트업캠프’로 재탄생했다.

‘AI캠프’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며, 현재는 티쓰리큐㈜, ㈜더심플, ㈜에이아이플랫폼 등 26개의 우수한 AI 기업이 사전심사를 거쳐 입주해 있다.

이와 더불어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호남권엔젤투자허브, 한국인공지능협회 등 4개의 투자·창업지원기관을 선정, 캠프에 자리잡아 창업기업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신산업 분야를 집중지원하고, 지역내 AI분야 창업투자 핵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AI스타트업 캠프는 창업가들에게 데스밸리(죽음의 계곡)를 넘어 스케일업,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움 닫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하는 광주에서 많은 창업가들이 가슴에 품은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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