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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화정초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우승

결승서 충북 석교초에 2-4 석패…올해 광주 초등부 유일 전국대회 입상

2021년 09월 14일(화) 19:22
광주화정초가 14일 횡성베이스볼 테마파크 제1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초등부 결승에서 석교초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전남매일=최진화 기자]광주화정초가 제51회 대한야구소프트볼회장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화정초는 14일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 제1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충북 석교초에 2-4로 아쉽게 지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화정초는 1회 말 선제득점을 내줬으나 2회 초 복현우의 홈런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3회말 3실점, 1-4로 리드를 내줬다. 화정초는 4회 초 이준영의 홈런으로 1점을 따라붙는데 그쳤다.

이번 대회는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했고, 11일 동안 전국 총 93개 초등학교 및 U-12 클럽팀이 열전을 펼쳤다.

광주화정초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중 유일하게 올해 전국대회에서 준우승하며 야구 메카 광주의 명예를 높였다.

광주화정초 야구부 유종열 감독은 “소년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야구부 주장 김정민을 비롯한 참가 선수 모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을 해주신 장경희 교장선생님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화정초 장경희 교장은 “오랜 기간 타지에서 지내면서 준우승 성과를 이뤄낸 선수들, 그리고 유종열 감독과 코치,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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