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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사대부고·조선대 동메달 확보

제102회 전국체전 사전경기 배드민턴 단체전

2021년 09월 14일(화) 19:24
전대사대부고 노진성(왼쪽)과 안윤성/광주시체육회 제공
[전남매일=최진화 기자]전대사대부고와 조선대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전대사대부고는 14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단체전 8강에서 전북선발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 4강에 안착했다.

전대사대부고는 1경기 단식에서 조송현이 전북 진성익을 2-0(25-23 21-17)으로 꺾어 기분 좋게 출발한 뒤 2경기 단식에서 안윤성이 2-1(21-18 10-21 21-15)로 이겨 기선을 제압했다. 3경기 복식에서는 노진성-곽희창이 2-1(21-15 18-21 21-18)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 지었다.

전대사대부고는 15일 오전 10시 충남선발과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여대부에서는 조선대가 동메달을 확보했다.

조선대는 단체전 8강에서 경북선발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조선대는 1경기 단식에서 유서연이 경북 김빛나를 상대로 2-1(11-21 21-14 21-16), 안혜원이 성지영을 2-1(22-20 8-21 21-19)로 이겼고, 3경기 복식에서 유서연-정은영이 호흡을 맞춰 이지은-최하람을 2-0(21-16 21-15)으로 제압해 완승을 거뒀다.

조선대는 15일 오후 1시 한국체대와 4강전을 치른다.

오철안 광주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는 “전대사대부고와 조선대 모두 8강까지만 예상했는데 동메달을 확보했다”며 “시합을 앞두고 오더를 잘 짰고 선수들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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