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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체육회장협의회 제102회 전국체전 정상 개최 건의서 발표
2021년 09월 14일(화) 19:33
[전남매일=최진화 기자] 전국 시도체육회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다음 달 예정된 102회 전국체육대회 정상 개최를 바라는 건의서를 14일 발표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순연된 전국체육대회가 올해도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않으면 대한민국 스포츠를 심각하게 위축시킬 수 있다는 데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00년의 역사에서 우수한 선수 및 지도자 육성과 엘리트 체육 발전에 이바지했고, 전국 시·도 순회 개최를 통한 인프라 구축 등 지방 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또한, 단순한 스포츠이벤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국민에게 체육을 널리 보급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스포츠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스포츠 축제다. 특히 학생선수의 진학과 대학ㆍ일반부 선수의 취업 및 직장운동부의 신설ㆍ해체까지 체육인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계돼 있다.

협의회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의 가치를 이어가고자 한다”며 대회 시작 48시간 전과 사흘에 한 번 유전자증폭(PCR) 검사 실시, 인원 분산을 통한 최소인원 대회 운영,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 등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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