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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아무말 대잔치'
2021년 09월 15일(수) 11:06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아·무·말 대잔치 소통함’에 접수된 직원들의 미담사례, 요구·건의사항 등의 사연을 ‘아·무·말 음악방송’을 통해 소개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제공
[전남매일=이나라 기자]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직원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아·무·말(아야!! 무슨 말이라도 해봐야~!) 대잔치’를 운영하고 있다.

14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아·무·말 대잔치’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업무피로도 가중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직원 간 심리·정서적 안전망 구축 및 수평적 상호존중의 배려 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달부터 추진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운영지원과 유경아 총무팀장 기획으로 청내 모든 직원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소통창구 ‘아·무·말 대잔치 소통함’을 마련했다. 직원들이 미담사례, 요구·건의사항 등의 사연을 작성해 소통함에 넣으면 매월 1회 둘째 주 수요일 ‘아·무·말 음악방송’을 통해 직원 간 공유된다.

건전한 비판과 직원 간 단합 유도를 위해 소개된 사연 중 ‘아·무·말 베스트’를 월별로 선정하고 12월에는 ‘올해의 아·무·말 베스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최근 첫 실시한 ‘아·무·말 음악방송’에서는 8월 중 접수된 ▲당직실 환경개선 ▲전화통화연결음 서비스 등 건의사항 11건이 소개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아·무·말 대잔치 소통함’을 통해 수합된 직원들의 이야기를 언제 어디서든 소중히 생각하고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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