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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에듀테크 사업 본격 시동

이달 중 참여 기업 모집…학교 현장 문제 해결 기술개발 착수

2021년 09월 15일(수) 11:10
[전남매일=이나라 기자]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광주교육대학교가 학교 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의 연결을 위한 사업 진행에 박차를 기울이고 있다.

14일 광주교대에 따르면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에듀테크 현장 적용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에듀테크를 발굴하기 위한 지역 거점이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지난 4월 KERIS의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광주교대는 주관 기관인 광주시교육청, 공동 주관 기관인 광주시와 함께 학교 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의 연결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교대는 16일부터 30일까지 1차년도 에듀테크 실증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 선정된 기업은 교원 컨설팅단 등과 함께 학교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에듀테크 기술 개발, 그리고 개발된 기술의 학교현장 적용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에듀테크 사업은 올해 1차년도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운영되며 주관기관인 광주시교육청은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주관해 에듀테크를 교육 현장에 적용한다. 이에 대한 운영은 광주교대가 담당한다. 특히 광주시의 인공지능 정책과 기조를 함께하면서 운영되기 때문에 지역 에듀테크 스타트업 및 중견 기업의 활약이 기대된다.

광주교대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을 다음달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 인공지능 등 미래지향적인 에듀테크에 대한 실험과 경험을 함께할 수 있는 체험존도 함께 구축해 개방할 계획이다.

최도성 광주교대 총장은 “미래교육을 위한 생태계 조성, 교원의 원격교육 역량 강화, 미래교육모델 확산, 현장 맞춤형 기술 확보, 운영 성과의 적용 및 확산 등 미래 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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