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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백용저수지 녹조 예방 적극 나서
2021년 09월 15일(수) 17:16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최근 다시면 운봉리 백용저수지 일원에서 녹조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김선일)가 저수지 상류지역 오염원에서 발생되는 영양염류의 유입으로 녹조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근 다시면 운봉리 백용저수지 일원에서 녹조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녹조방제 작업은 녹조제거제 780kg을 희석해 살포선을 이용, 저수지 상류부 수면에 뿌렸으며, 작업은 구명조끼와 방제복을 입고 안전관리 수칙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나주지사는 올 여름이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어 녹조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질관리를 위해 매월 주기적으로 2회 이상 집중 예찰을 실시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유입 오염물질 관리를 위해 지자체, 지역민 등과 합동 감시·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선일 지사장은 “청정한 수질관리를 위해 자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녹조 발생 때 즉시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등 나주지역 농민들과 지역사회에 깨끗한 농업용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나주=조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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