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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연휴 생활치료센터 특별관리 추진

5개 운영실무반 24시간 운영·지원

2021년 09월 16일(목) 18:36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치료센터 특별운영대책을 운영해 확진자 관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소방학교 생활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연수원 기숙사 등 2곳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23일부터 현재까지 1,692명이 입소했다. 1,552명이 완치 퇴소했으며, 현재 140명이 입소 치료 중에 있다.

시는 안전정책관을 총괄 단장으로 각 센터별 공무원, 의료진 등 5개 운영 실무반을 편성, 24시간 상주 근무한다. 확진자 입소부터 퇴소 시까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각 센터별로 입소자에 대해 생필품 구호키트, 음식, 택배 및 기타 민원처리 등 편의를 제공한다.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시설 내외부 방역·소독·청소, 의료폐기물 처리를 실시하고 확진자 대상 매일 체온,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 등 수시로 확진자의 건강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위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할 소방서, 경찰지구대, 협력병원과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상주 근무, 건강이상유무 확인, 비상연락체계 가동 등을 이어간다.

최근 외국인발 집단감염으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는 외국인 확진자를 위한 통역 등 서비스를 강화했다.

명절 기간 외부와 단절된 생활에서 위축되지 않도록 국내 및 외국인 확진자에게 위로가 되는 메시지와 송편, 한과 등 추석 특별식을 제공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전국적인 4차 대유행 속에 광주도 무증상·경증 환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코로나19 대응에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하고 있다”며 “생활치료센터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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