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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노인돌봄분야 민생지원 추진
2021년 09월 28일(화) 16:34
[전남매일 영암=최복섭 기자]영암군이 전남도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누적이 심한 노인돌봄분야 종사자와 돌봄노인 이용자를 비롯해 사회적거리두기로 피해를 입은 장례식장에 긴급 민생안정 지원에 나선다.

28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노인돌봄분야 민생지원금 지원은 코로나19로 돌봄에 더욱 취약해진 어르신들과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돌봄을 책임지는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경제적인 타격을 받은 장례식장 운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정부 5차 상생 국민지원금과 별개로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의 돌봄이 더욱 어려워진 거동불편 노인들을 위해 전화와 방문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종사자에게 민생지원금을 각 10만 원씩 지원하고, 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 받는 거동불편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

사회적거리두기로 매출에 타격을 받은 장례식장에는 100만원씩 긴급생계지원금을 지원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지원금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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