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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총, '드림청년 직무역량강화교육' 성료

150명 중 49명 취업…51.6%

2021년 10월 11일(월) 17:33
광주경영자총협회는 2021년‘광주청년일경험드림(Dream)-기업형 드림청년 직무역량강화교육’ 9기를 지난 7월 말일 완료했다고 밝혔다./광주경총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김봉길)는 2021년‘광주청년일경험드림(Dream)-기업형 드림청년 직무역량강화교육’ 9기를 지난 7월 말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9기 기업형에 참여한 드림청년 150명 중 49명의 청년이 기존 일경험 드림터 및 타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51.6%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55명은 9기 시범사업인 ‘5개월 추가연장 근무’에 참여한다.

광주시가 지원하는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은 지난 2017년에 시작됐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3,761명의 광주 지역 청년이 참여한 광주의 청년일자리 대표 사업이다. 광주경총은 지난 2019년 이 사업에 참여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605명의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251명의 청년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5개월동안 주 25시간의 탄력근무제를 도입해 실무에 투입되며, 광주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한 인건비와 직무역량강화교육, 진로상담, 네트워킹 모둠활동을 통한 직무 및 기업탐색의 기회도 가진다.

광주경총 관계자는 “지역의 미취업들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그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 발굴 및 인재 양성을 통한 구인비용 절감과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1일 시작된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 10기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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