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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도로시, 친환경 수세미 ‘오플로’ 런칭

무궁화·민들레 등 형상화…디자인어워드 수상

2021년 10월 13일(수) 17:22
럭셔리 키친웨어 브랜드 오플로의 민들레 수세미를 사용하고 있는 사진(왼쪽)과 변형 전 민들레 수세미./오롯이도로시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홈 리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에코 디자인 전문기업 오롯이도로시가 환경을 생각한 럭셔리 키친웨어 브랜드 오플로(oFleurs)의 오브세 수세미 3종을 정식 런칭했다.

취향에 따른 다양한 그릇에서 영감을 얻은 오플로는 직경과 너비가 서로 다른 그릇들부터 오목한 식기를 세척할 경우 손목과 어깨에 들어가는 힘을 줄여줄 수 있는 편리한 수세미를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이와 더불어 기존 수세미와는 형태부터 다른 신축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소재부터 폐기까지 고려하는 등 친환경에도 신경썼다.

실제 오롯이도로시가 런칭한 이번 제품은 국내 공방에서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생분해성 국내 PLA원단과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제품 생산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분해성 PLA원단은 생분해 조건에 적합한 흙에 매립할 경우 180일 이내 자연으로 돌아가며, 연소 시 물과 탄소로만 분해되는 등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원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롯이도로시는 가족과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설거지 중 배출되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의 ‘필환경’ 시대에 맞춰 고객과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생산과 포장 및 배송까지 필환경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총 8,760시간의 개발 기간이 소요됐다.

디자인 또한 한국의 꽃을 형상화한 독보적인 시그니처 디자인과 색이 입혀진 3종의 ▲무궁화 ▲민들레 ▲제비꽃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에코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KSYDA2020 디자인 어워드’ 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하기도 했다.

오롯이도로시는 선주문을 통해 오는 27일까지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후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으로 여러 유통 채널을 통해 이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롯이도로시는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2020 예비창업패키지에서 최종 선발돼 창업 사업화 진원을 받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환경을 지키는 우수한 디자인 공예 제품에 선정됐다. 이후 우수 기업으로 한국경영학회에서 주관한 2020 매일유업 청년벤처기업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정주 오롯이도로시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홈리빙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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