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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신기술 한눈에

‘NEXPO in 순천’ 16일 개막

2021년 10월 14일(목) 17:10
[전남매일=길용현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적 변화를 주도할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박람회인 ‘NEXPO in 순천’이 16일부터 20일까지 순천 연향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순천시, 전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5G와 AI 중심의 미래생활 전시·체험은 물론 ICT기술에 기반한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장별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마련한 제1전시장에선 디지털 뉴딜을 이끄는 40여 기업의 첨단 IT 제품을 볼 수 있다. 미래 집·학교, 스마트팜, 스마트공장 등 미래 일상 속에서 사용할 AI, 5G, IoT와 같은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차 산업혁명 체험클러스터에 위치한 제2전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을 체험하도록 e모빌리티 체험장, 미래교육·미래기술 체험관과 함께 e스포츠 게임대회장, 드론 배틀존으로 꾸며졌다.

이밖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6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중앙-지방 토론회와 4.0 데이터 컨퍼런스, 4차 산업혁명 전문가 강연, 무인이동체 미래전파기술 워크숍, 실패학 콘서트, 정보통신 분야 경진·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도내 기업의 4차 산업혁명 관련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자 대상 홍보활동도 펼친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중 열릴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정부 방역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전시장 및 체험장 수용 가능 인원의 30% 미만으로 입장시키고, 출입 인원 카운팅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 한 방향 관람, 충분한 부스 간격 유지, 실내 환기 시스템 설치, 개장 전 및 폐장 후 전체 방역 등 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를 바라면 현장등록도 가능하나, 박람회 공식 누리집(nexposc.com)에서 ‘참관사전등록’을 하면 편하게 전시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전남의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앞당기고 침체한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며 “도민께선 방역지침을 잘 지키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삶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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