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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서비스원 개원1주년 기념 비전선포·정책포럼
2021년 10월 14일(목) 18:08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광주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이 15일 개원 1주년을 맞아 5·18기념문화센터에서 미션·비전 선포식 및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조호권 원장을 비롯한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의장, 광주사회서비스원 이사진과 광주 사회복지단체와 관계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6월 설립, 복지현장에서의 공공부문 확대를 위한 긴급틈새돌봄서비스, 민간기관 지원, 국공립시설 직접운영 등의 사업을 활성화해 광주시 사회복지 허브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미션·비전 선포 및 정책포럼은 지난 8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첫 공식 행사로 그 의미를 더한다.

1부에서는 광주사회서비스원의 캐릭터인 살구의 소개를 시작으로 ‘일상에서 누리는 광주형 사회서비스 실현’의 미션이 선포된다. ‘스마트한 사회서비스, 즐겁게 상생하는 일자리, 돌봄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비전으로 선포하는 비전선포식, 축사 및 축하영상, 유공자표창 순으로 진행된다.

2부로 진행되는 정책포럼에서는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제정에 따른 광주시사회서비스원의 과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대구대 양난주 교수의 주제 발표와 분야별 패널 발표가 이어진다.

조호권 광주시사회서비스원장은 “지난 1년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소속·민간 시설 연수활동, 역량강화 교육 제공 등의 품질 향상 지원으로 돌봄 영역에서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개원 1주년을 맞아 기존 복지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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