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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허탁 교수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위원 선정
2021년 10월 14일(목) 18:40
허탁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허탁 교수가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이하 일상회복지원위) 위원으로 선정돼 지난 13일 국무총리 주재 첫 회의에 참석했다.

일상회복지원위는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총 4개 분과위원회(위원 30명)로 구성됐으며,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정책자문기구다.

현재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허 교수는 일상회복지원위의 방역·의료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방역·의료 분과위원은 허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의대 오명돈 교수·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순만 원장·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윤성 원장·한림의대 이재갑 교수·서울대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부산의대 윤태호 교수·가천의대 정재훈 교수 총 8명이다.

방역·의료 분과에서는 백신 접종 및 이상반응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의료·방역체계 개편 등을 논의하게 된다.

허 교수는 “일상회복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으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 2022년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면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코로나19 환자 중심의 진료가 이뤄지다 보니 다른 중증 응급 환자의 희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에서 일상회복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유기적 연결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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