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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전 광주시 대변인,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임명
2021년 10월 17일(일) 18:28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김이강 전 광주시 대변인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김 전 대변인은 문재인정부 초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대외협력관을 지냈다.

이후 이용섭 광주시장의 당선인 비서실장, 광주시 정무특보와 대변인 등을 거쳐 현재 민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으로 지역 사회와 중앙당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 전 대변인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 송영길 당 대표로부터 당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전략기획국의 중책인 부위원장에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당의 발전에 기여하고, 당이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에 탁월한 리더십과 소통 능력까지 갖춘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 전 대변인은 내년에 치러지는 광주 서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사무총장의 제청으로 당 대표가 임명하는 중앙당의 중책이다. 특히 전략기획위는 대선 등 각종 공직선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당의 중·장기 사업을 기획하는 조직으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위원회로 꼽힌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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