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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 결단식
2021년 10월 18일(월) 01:40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광주선수단은 오는 20일부터 6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전국장애인체전에 탁구 등 총 22개 종목에 411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출전한다. 광주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56개 등 167개 역대 최대 메달 획득하며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등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뒀다.

축구 지적부 7연패(제31회~제37회)를 달성했던 FC광주엔젤팀은 제39회 대회에 이어 2연패 달성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광주장애인 육상의 금빛남매 김하은·이승훈 역시 시각(스포츠등급:T12) 100m·200m·400m 등에서 3관왕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또 2020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해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던 광주시장애인실업팀 소속 선수들도 국내대회에서의 선전을 노리고 있다. 탁구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 은메달 리스트 김영건과 서수연 그리고 양궁 김옥금, 사격 이지석은 패럴림픽의 아쉬움을 이번 체전에서는 반드시 금메달로 보답한다는 각오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대회가 개최되지 못하면서 인내와 노력의 시간이 2배로 늘었다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해온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마음껏 기량을 펴쳐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고 돌아올 것”을 당부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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