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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석주관 칠의사 추모 제례 봉행
2021년 10월 18일(월) 16:36
구례군 석주관 칠의사에서 추모 제례 봉행을 올리고 있다./구례군 제공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손석봉 기자]구례군 석주관 칠의사에서 지난 16일 정유재란 때 목숨을 바쳐 싸운 의·승병을 기리기 위한 제향이 열렸다.

칠의사는 정유재란 때 순절한 칠의사 왕득인, 왕의성, 이정익, 한호성, 양응록, 고정철, 오종과 당시 구례현감 이원춘을 모신 묘와 마주 보고 있다. 칠의사에는 목숨을 바쳐 마지막 애국충절을 지킨 수많은 의·승병의 넋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그 뜻을 기리고자 매년 음력 9월 중정일에 칠의사 원중회를 중심으로 제향이 열리고 있다. 이번 추모제에는 초헌관에 김순호 구례군수가 맡아 봉향을 올렸으며, 제향일을 잊지 않고 모인 많은 후손들도 함께 봉향을 올렸다.



/전남취재본부=손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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