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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생태와 만나는 K-POP 연다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 7개 팀 참여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콘서트

2021년 10월 18일(월) 16:42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박경식 기자]순천시가 청정전남과 생태수도 순천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K-POP 한류 열풍의 주역들을 초청해 대규모 하이브리드 콘서트를 연다.

순천시는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이 참여하는 ‘2021 K-POP in 순천’을 오는 30일 오후 6시에 팔마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2021 K-POP in 순천’은 전 세계 한류팬들에게 청정전남과 생태수도 순천을 홍보해 코로나19 이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네이버·유튜브 등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전 세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K-POP콘서트에는 K-POP 한류 열풍 주역인 브레이브걸스, AB6IX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상급 아이돌 가수 7개 팀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대면 공연으로 진행되며 10월 중순부터 티켓링크 사전예매를 실시한다. 대면 공연 안전을 위해 최고수준의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하게 된다. 사전예매자 중 예방접종 완료자는 증명서 발급 또는 전자예방접종으로 증명해야 하며,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28일부터 PCR검사를 실시해 음성확인증을 현장에 제출하고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공연장은 오전에 전체 방역 후 수시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관람객들은 지정석에서 이동하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이른바 ‘떼창’이 금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K-POP콘서트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둔 상황에서 펼쳐지는 전 세계 한류 축제로 안전한 공연을 통해 K-POP뿐만 아니라 K-방역도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며 “수준 높은 공연 연출로 국내·외에 전남과 순천을 다양하게 홍보하는 등 성공적인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콘서트 당일 오전 10시부터 순천만국가정원 내 프랑스정원에서 청정전남과 생태수도 순천의 특산품을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MZ세대를 겨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2022~23 전남방문의 해’를 홍보할 계획이다.
박경식 기자         박경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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