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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금호고 김동화·강희수 등 8명 우선지명

전원 대학 진학 예정…전남 드래곤즈는 광양제철고 9명

2021년 10월 18일(월) 18:15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2시즌 클럽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총 147명의 유망주가 각 구단의 지명을 받은 가운데 광주FC는 U18팀인 금호고 3학년 김동화, 강희수, 이승우, 이원준, 이정훈, 정운태, 정종훈, 주민혁 등 8명을 우선지명했다. 단, 지명받은 8명의 선수들은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

전남 드래곤즈는 U18팀 광양제철고 박시언, 박우진, 이건교, 이경헌, 이상혁, 이정욱, 이진우, 임선무, 문승민 등 9명을 우선지명했다.

수원 FC를 제외한 K리그 1에서는 11개 팀이 총 90명의 유소년 선수들을 지명했다. 울산, 포항이 가장 많은 11명을 지명했고, 강원, 전북(각 10명), FC서울(9명), 광주FC, 수원삼성(각 8명), 제주(7명), 성남FC, 인천(각 6명), 대구FC(4명) 등이 우선 지명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K리그 2에서는 충남아산을 제외한 9개 팀이 총 57명의 유망주를 지명했다. 부산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전남(각 9명), 경남, 김천(각 7명), 부천(6명), 안양(3명), 서울 이랜드, 안산(각 2명) 순이었다.

우선지명 효력은 고교를 졸업한 해부터 3년간 지속된다. 그 기간 안에 선수가 우선지명 구단에 입단하지 않으면 지명 효력이 없어지고, 선수는 자유롭게 프로로 계약할 수 있다.

우선지명 선수의 입단 조건은 계약기간 3~5년, 기본급 2,400만~3,600만 원이다.

구단은 최고 1억5,000만 원의 계약금을 지급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계약기간 5년, 첫 시즌 기본급 3,600만 원으로 계약 조건이 고정된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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