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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용계 대모’ 고 엄영자씨 옥관 문화훈장
2021년 10월 21일(목) 18:31
엄영자
고 엄영자 전 ㈔한국발레협회 광주·전남지부장(1940~2020)이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옥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2021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7명 ▲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8명 ▲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 장관 감사패)’ 수상자 5명 등 총 3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옥관 문화훈장 수상자로 선정된 고 엄영자 전 지부장은 ‘광주 무용계의 대모’다.

20여년간 후학을 양성하면서 한국발레협회 부회장과 광주·전남지부장을 역임했고 평생을 발레 창작과 보급, 제자 양성에 바쳤다. 그는 대학교수와 중·고교 교사 40명 등 2,000여명에 달하는 제자를 길러내며 우리나라 발레 발전에 기여했다.

문체부는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계기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1969년부터 매년 문화예술발전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2시,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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