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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김홍빈 대장 기념관’ 건립 추진위 개최
2021년 10월 24일(일) 18:38
‘김홍빈 대장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발족식이 지난 22일 광주시의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추진위는 이날 장병완 히말라야원정대 고문을 위원장에, 피길연 광주시산악연맹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기념관 건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추진위원으로는 정원주 김홍빈 히말라야원정대장(중흥그룹 부회장), 류재선 ㈔김홍빈과 희망만들기 이사장, 윤영덕, 이병훈, 송갑석, 조오섭, 이용빈 등 지역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류한호 광주YMCA 이사장, 최권일 광주전남기자협회장, 남상익 대한산악연맹 수석부회장, 김응록 송원대 교수로 의결했다.

추진위는 이날 발족식을 겸한 첫 회의에서 추진 방향과 일정, 기념관 성격, 예산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념관 건립 후보지로 광주 남구 송암공원을 의결했다.

김홍빈 대장은 장애인 최초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과 히말라야 14좌 완등 등 세계 산악사에 큰 획을 남기고 산에 잠들었다.

피길연 부위원장은 “김홍빈 기념관은 김 대장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기리는 것을 넘어 산악과 문화를 결합한 복합융합 공간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며 “산악인들을 교육하고 육성할 수 있는 역할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건강하고 즐겁게 클라이밍을 즐기는 산악문화 및 안전 체험 공간으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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