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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광주교육청 ‘무단 농성 천막’ 철거
2021년 10월 28일(목) 11:20
민노총, 광주교육청 ‘무단 농성 천막’ 철거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시교육청에 무단으로 설치한 농성 천막을 철거했다.

28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민노총 측은 장휘국 교육감이 부상한 노조지부장에게 사과하고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섭이 (잠정) 타결돼 이날 천막을 철거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지부장이 농성 중 홀로 계단에서 넘어져 다친 것을 계기로 지난 21일부터 교육감 사과와 총무과장 인사조처 등을 요구하며 교육청 내 민원인 주차장 2곳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해왔다.

민주노총은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별도로 설치한 농성 천막에 시 교육청이 전기를 공급해주지 않아 지부장이 다쳤고, 시 교육청 직원들이 노동자들에 대한 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교육청 안팎에서 민주노총 요구가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민원인들과 직원들이 큰 불편을 겪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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