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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우시장 인도 무단점거 ‘여전’

백순선 북구의원 “불법 건축물·노점 단속해야”

2021년 11월 23일(화) 18:43
[전남매일=최환준 기자] 광주 북구 관내 전통시장인 말바우시장 내 불법 건축물과 노점을 단속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백순선 광주 북구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말바우시장의 공유지 사유화와 도로 무단점거 문제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백 의원은 “이전 구정 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말바우시장 내 공유지를 사유화해 임대료 등을 받는 문제와 노점상이 동문대로 인도와 도로를 무단점거하면서 보행권을 침해하는 문제 등을 지적한 바 있으나,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1 주차장 초입 부분에 노점과 위반건축물이 생겨나면서 진입로가 더 좁아지는 등 오히려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행정에서 관망하는 사이 말바우시장 상인들과 이용자들의 불편은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시장 상인들과 말바우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구청장이 결단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북구는 “말바우시장 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 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하고 있다”며 “특히 동문로 방향 노점에 대해서는 지난 10월부터 CCTV를 설치해 시장 주변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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